한국·캐나다 과학인 한자리… 신기술·인재교류 모색

주원규 2025. 8.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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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에 참석해 캐나다 한인과학자들과 소통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양국 과학기술자,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CKC는 '캐나다와 한국 간 신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발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과학·기술·혁신 분야 8개 기술포럼과 차세대 젊은 과학자 프로그램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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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5 CKC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지난 1일까지 개최된 2025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에 참석해 재캐나다 한인과학자들과 소통하고 양국 과학기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CKC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에 참석해 캐나다 한인과학자들과 소통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양국 과학기술자,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CKC는 '캐나다와 한국 간 신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발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과학·기술·혁신 분야 8개 기술포럼과 차세대 젊은 과학자 프로그램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에는 김정우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과학인재 양성 및 해외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한인과학자 간담회도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분야 선도국 중 하나인 캐나다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논의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CKC를 통해 논의된 협력 의제들이 과기공동위 등 정부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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