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어에도 ‘이삭 지키기’에 여념 없는 뉴캐슬, 리버풀 이적설에 소통 오류까지 겹쳤지만, 구단은 선수와 ‘갈등 최소화’에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캐슬(잉글랜드)이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하고 있지만, 팀 분위기는 마냥 평온하지 않다.
뉴캐슬 선수단은 아시아 투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지만, 이삭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익명의 구단 고위 관계자는 "이삭은 충분히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다. 리버풀은 우리의 라이벌이며, 그는 우리를 위해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디 하우 감독은 3일 서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삭 사태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하우 감독은 “이삭의 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이상적인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고 털어놓았다.
뉴캐슬 선수단은 아시아 투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지만, 이삭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자신의 직전 팀인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개별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 감독은 이삭의 현재 위치에 대해 “언론을 통해 그가 어디 있는지는 알고 있다”고 밝히면서 팀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변함없으며, 다시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은 최근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1억1000만 파운드(약 2029억 원)에 추가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했으나, 뉴캐슬은 이를 거절했다. 리버풀은 추가 제안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지만, 관심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뉴캐슬은 현재 이삭을 1억5000만 파운드(약 2768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판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 요청과 불참 훈련, 외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겹치며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이번 여름 뉴캐슬은 원하는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고, 수뇌부 공백까지 겹쳐 전력 보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구단은 이삭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익명의 구단 고위 관계자는 “이삭은 충분히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다. 리버풀은 우리의 라이벌이며, 그는 우리를 위해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하우 감독 역시 이삭에 대한 지지를 거듭 표현하며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창훈 아내 “쓰레기랑 결혼했다” 실체 폭로 (동치미)[TV체크]
- 김민경 안타까워, 생활고 고백 “공채 후에도 수입 0원” (가보자GO)
- ‘10kg 감량’ 소유, 성형설 나올만해…완벽 몸매 [DA★]
- [SD 현장 인터뷰] 좋은 헤어짐도 있다! 가장 적절한 이별 타이밍…‘토트넘과 3번째 방한’ 손흥
- ‘이강인 동료’ PSG 하키미, 성폭행 혐의로 기소…선수 측은 “상대방의 금품갈취 의도 보인다
- 장윤정, 자식농사 대박…美 유학+미모 놀라워
- [종합]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로서 삶 내려놓는다”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혼난 적 있잖아” (냉부)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심상치 않은 기류 ‘과몰입’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