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리센느 미나미, 외국인 최초 프로야구서 애국가 가창 “보컬 레슨 받아”(복면가왕)

서유나 2025. 8. 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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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리센느의 미나미가 외국인 최초로 프로야구경기에서 애국가를 가창하며 보컬레슨까지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8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6회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6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폰 꾸미기'에게 아쉽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가방꾸미기'는 라이징 걸그룹 리센느의 메인 보컬 미나미였다.

일본 멤버인 미나미는 지난 4월 외국인 최초로 프로 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가창했다. 이에 감동받은 연예인 판정단들이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미나미는 "처음에 이 곡 자체가 애국가일 줄 몰랐다. 부른다고 하니까 뜻 하나하나 알아보고 다 찾아보고 어떻게 부르면 더 많은 사람들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감독적인 목소리로 부를 수 있을까 고민하며 보컬 레슨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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