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이적 임박… 펠레→ 메시→ SON, '스타 효과' 기대하는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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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새로운 스타들이 합류할 전망이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전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토마스 뮐러를 노리며,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와의 이별을 확정한 손흥민은 LA FC의 구애를 받고 있다.
'기브미스포츠'의 톰 보거트 기자는 "뮐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라고 전했고, "손흥민도 LA FC의 새로운 영입으로 합류하는 계약에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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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국에 새로운 스타들이 합류할 전망이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전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토마스 뮐러를 노리며,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와의 이별을 확정한 손흥민은 LA FC의 구애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의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기자회견 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내일 즐거운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는 손흥민은 현재 MLS의 LA FC와 연결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의 톰 보거트 기자는 "뮐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라고 전했고, "손흥민도 LA FC의 새로운 영입으로 합류하는 계약에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이탈이 갑작스럽다는 반응이지만, LA FC의 대형 선수 영입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견해가 나온다. MLS 팬들은 리오넬 메시에 이어 리그에 합류할 스타플레이어들에 엄청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현재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 로드리고 데 파울 등과 함께 뛴다. 팀의 핵심이자 리그의 얼굴이 된 메시처럼, 뮐러와 손흥민도 클럽은 물론 리그의 간판 스타 자리를 예약해둔 모양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LA 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선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LA FC가 토트넘 측에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77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2,000만 달러(약 278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손흥민의 이적 오피셜은 이번 한국 투어를 마친 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도 "미래 거취는 내일 경기 이후에 조금 더 확실해지면 이야기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내게는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생각한다. 가장 중요했던 건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곳이 내가 앞으로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라고 말을 아끼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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