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무장해제 거부…"팔레스타인 국가 수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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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까지 무장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교착상태에 빠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더 돌파구를 찾기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마스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무장 저항은 독립적이고 온전한 주권을 가진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만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건 하마스의 테러를 용인해주는 것과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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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까지 무장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교착상태에 빠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더 돌파구를 찾기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마스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무장 저항은 독립적이고 온전한 주권을 가진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만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방문하는 시점에 맞춰 나왔다.
주요 7개국(G7) 중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거나 인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반대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건 하마스의 테러를 용인해주는 것과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가자지구 휴전 협상은 지난달 24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60일 휴전안에 대해 역제안을 하며 멈췄다. 하마스는 전날 가자지구 억류 인질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이스라엘을 압박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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