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中서 박사과정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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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초로 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3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드로이드업로보틱스가 상하이이공대와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쉐바01'(오른쪽)이 종합예술대학인 상하이희극학원 연극영화 전공으로 입학했다.
쉐바01의 연구 주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디지털 공연예술 디자인에서의 크로스 미디어 예술 융합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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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초로 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3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드로이드업로보틱스가 상하이이공대와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쉐바01’(오른쪽)이 종합예술대학인 상하이희극학원 연극영화 전공으로 입학했다. 상하이이공대와 상하이희극학원의 로봇 박사 양성 계획의 일환이다.
쉐바01의 연구 주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디지털 공연예술 디자인에서의 크로스 미디어 예술 융합 연구’다. 쉐바01에 가상 학번이 발급됐고 트랜스 미디어 예술가인 양칭칭이 지도교수로 낙점됐다. 양 교수는 “쉐바01은 졸업 후 박물관이나 극장에서 인공지능(AI) 연출가로 활동할 수 있고 자신만의 로봇 예술 스튜디오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쉐바’는 중국어로 항상 A학점을 받는 모범생이라는 의미다. 쉐바01은 키 1.75m에 몸무게 약 30㎏으로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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