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가장 유명해질 우리 말 숫자 ‘K오디션이 낳은 또다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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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나, 둘 셋'보다 더 유명한 우리 말 숫자가 될지도 모를 일.
그룹 아홉(AHOF)이 데뷔 불과 한 달만에 상반기 최고 신예로 우뚝 섰다.
아홉은 이달 초 케이팝 양대 메카 가운데 하나인 일본 팬미팅에 나섰고, 애초 예정된 횟수에서 2회 이상 추가된 연장 편성에도 성공하는 등 상반기 가장 뜨거운 신예로서 위상을 뽐내고 있다.
오사카와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 아홉은 이달 말 필리핀 마닐라로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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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방불케 한 톱 아티스트들의 컴백 러시 속 TV 음악방송 1위 ‘도장 깨기’로 이변을 연출하더니, 뜨거운 해외 러브콜이 이어지며 이젠 국내보다 나가있는 일이 더 잦아졌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후속 곡도 내놨다. 멤버 수를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직관적 그룹 명처럼, 새 노래 제목 또한 심상치 않다.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다.
나오자마자 ‘삼색(三色) 송’이란 애칭마저 얻은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는 해외 팬덤의 ‘인기 풍향계’로 꼽히는 순위표 ‘케이(K)팝 레이더’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나온 주간 차트에서 해당 곡은 3위에 깜짝 올라서며 ‘아홉의 시대’가 본격화됐음을 체감하게 했다.
해외 프로모션 또한 광속 전개 중이다. 아홉은 이달 초 케이팝 양대 메카 가운데 하나인 일본 팬미팅에 나섰고, 애초 예정된 횟수에서 2회 이상 추가된 연장 편성에도 성공하는 등 상반기 가장 뜨거운 신예로서 위상을 뽐내고 있다.
오사카와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 아홉은 이달 말 필리핀 마닐라로도 향한다. 필리핀은 아홉 멤버 제이엘(JL)의 ‘모국’이기도 하다.
아홉은 데뷔 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통해 흔히 ‘음방’으로 줄여 불리는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펀E 채널의 ‘더 쇼’를 시작으로, MBC M ‘쇼! 챔피언’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인 KBS2TV ‘뮤직뱅크’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홉은 케이팝의 성장 엔진이자 필살기로도 꼽히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SBS 서바이벌시리즈 ‘유니버스’의 최신 편인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올 초 결성됐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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