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K콘텐츠로 뜨겁다...미디어 캠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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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팟캐스트 제작과 영화 캠프에는 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습니다.
주제 선정부터 대본 작성,음성 녹음, 편집까지 미디어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관련 제작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학생들의 체험 학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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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특히 'K콘텐츠 붐' 때문일까요?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팟캐스트 제작과 영화 캠프에는 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잊은 제작 현장을
채현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또래 학생들끼리 기획 회의를 마치고 제작할 콘텐츠 주제를 정합니다.
무더위를 날릴 무서운 이야기,
거북이 키우기,게임을 잘하는 법 등 머리를 맞댄 주제로
대본을 작성합니다.
마침내 스튜디오에서
오디오를 넣습니다.
모둠활동을 통해 창작한 참신한 내용이 파일로 저장됩니다.
주제 선정부터 대본 작성,음성 녹음, 편집까지 미디어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인터뷰> 신채영 / 청주 주중초 6학년
"미디어랑 팟캐스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고 모둠을 만들어서 애들이랑 상의해 보면서 같이 자료 준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신정호 / 청주 대성초 5학년
"흥미가 있어 보여서 해봤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미래에 도움도 되고 재미있어요."
한켠에선 단편영화 제작이
한창입니다.
합숙을 하며 작성한 시나리오로 한컷 한컷 심혈을 기울이며
촬영에 몰두합니다.
대본 작성부터 감독과 촬영,배역까지 모두 학생들 몫입니다.
충북교육정보연구원 미디어교육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마련한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박건 / 진천 서전고 3학년
"기존에 영화제에서는 제가 관람자가 됐었는데 관객이 되었는데 이번 영화캠프에 참여해서 뭔가 좀 더 제작자가 되고 좀 더 창작자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다윤 / 진천 서전고 1학년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한 작품을 만드는게 처음인데 그 안에서 촬영감독을 맡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현장 분위기를 몸소 체험해 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K콘텐츠 붐과 더불어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관련 제작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학생들의 체험 학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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