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트뤼도 세계지식포럼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사진)가 제26회 세계지식포럼의 연사로 참석한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은 다음달 9~11일 서울 신라호텔과 장충아레나에서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New Odyssey: Navigating the Great Transition)'을 대주제로 열린다.
9일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그는 올해 세계지식포럼 대주제에 맞춰 '대전환기의 리더십, 연대, 그리고 인류의 새 도전'(가제)을 주제로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총리 사임 이후 첫 방한
◆ 세계지식포럼 ◆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사진)가 제26회 세계지식포럼의 연사로 참석한다. 최근 10년간 캐나다를 이끌었던 트뤼도 전 총리가 올 3월 총리직 사임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은 다음달 9~11일 서울 신라호텔과 장충아레나에서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New Odyssey: Navigating the Great Transition)'을 대주제로 열린다.
9일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그는 올해 세계지식포럼 대주제에 맞춰 '대전환기의 리더십, 연대, 그리고 인류의 새 도전'(가제)을 주제로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특별세션에 참여한다. 트뤼도 전 총리는 APEC 개최지인 경상북도의 이철우 도지사와 1대1 대담 세션을 연다. 'APEC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를 주제로 APEC의 중요성과 지정학적 의미를 짚어본다. 캐나다는 1989년부터 APEC 창립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트뤼도 전 총리는 재임기간 중 매년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APEC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페루 리마에서 열린 APEC회의에서 트뤼도 전 총리는 한국과 캐나다에 대해 "양국이 내년에는 각각 APEC 의장국과 G7 의장국을 수임하는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낸 바 있다.
한편 세계지식포럼의 유료 등록(360만원)은 이달 28일까지다. 문의는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진영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일 그만두고 고향 가려고 했는데, 20억 당첨…부모님 생각 나” 사연 보니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4일 月(음력 윤 6월 11일) - 매일경제
- 커피값만 있으면 나도 땅주인?…사상 최저가 낙찰, 무슨 사연 있길래 - 매일경제
- “살지도 팔지도 못한다”...두 달 뒤 불법되는 생숙, 전국에 ‘9만실’ - 매일경제
- “트럼프의 분노 샀다가 결국”…39% ‘관세 폭탄’ 맞은 대통령 - 매일경제
- 남자는 편의점, 여자는 이곳에…혈세 8조 들어간 소비쿠폰, 어디 쓰였나 봤더니 - 매일경제
- 추미애, 尹에 “특검이 영장 읽으면 체온 올라가는 변온동물인가” 비판 - 매일경제
- “오전에만 카드매출 200만원 넘었네요”…민생쿠폰 효과에 사장님들 ‘싱글벙글’ - 매일경제
- “그냥 중개인 빼고 진행하시죠”...서울 아파트, 대출규제후 ‘직거래’ 늘었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HERE WE GO’ 토트넘 떠나는 ‘레전드’ 손흥민, LA로 간다…로마노 “LA FC와 곧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