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브라질 대회 한일전 결승 패배로 준우승(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탁구의 '찰떡 콤비'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컨텐더 포스 두 이구아수 2025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한일전 패배로 2주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0-3(5-11 3-11 7-11)으로 완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TT 시리즈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yonhap/20250803175951895gsjv.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찰떡 콤비'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컨텐더 포스 두 이구아수 2025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한일전 패배로 2주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0-3(5-11 3-11 7-11)으로 완패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컨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김나영-유한나 조는 2주 연속이자 올해 네 번째 정상에 도전했지만, 일본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WTT 라고스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yonhap/20250803175952053jdyr.jpg)
김나영-유한나 조는 하리모토의 강한 드라이브 공세에 연속 실점하며 첫 게임을 5-11로 내줬고, 2게임도 3-11로 손쉽게 허용해 게임 스코어 0-2로 몰렸다.
3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김나영-유한나 조는 김나영의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7-11로 넘겨줘 게임 점수 0-3으로 무릎 꿇었다.
오준성(한국거래소)도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4강에 올랐으나 일본의 아이다 사토시-하시모토 호노카 조에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오준성은 그러나 남자단식 8강에선 일본의 다나카 유타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11-7 11-6 6-11 6-11 11-6)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세계랭킹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오준성의 경기 장면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yonhap/20250803175952235ekbt.jpg)
반면 주천희(삼성생명)는 여자단식 8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에게 1-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