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실천, RISE사업 구현 모범 대학”

김진로 기자 2025. 8. 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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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실천 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모범 대학입니다."

정인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은 3일 "학생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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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장
학생 진로·지역성장 함께 설계
3년간 정주취업률 50% 이상
8년 연속 전문대 취업률 1위
정인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장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실천 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모범 대학입니다."

정인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은 3일 "학생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실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최근 간호대학, 과학기술대학, 성인학습대학 등을 포함한 6개 단과대학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다학제 간 융합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대학 체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정 처장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통합 교육과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구조 개편이 아닌, 지역 기반의 고등직업교육과 인재 순환 구조를 보다 정교하게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진화"라고 강조했다. 정 처장은 그러면서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미 RISE 체계로 통합된 LINC 3.0, LiFE, HiVE 사업 등 모든 국고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진로와 지역의 성장을 함께 설계해왔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지역의 동반성장를 설계한 성과는 구체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최근 3년 평균 정주취업률 50% 이상, 충북 전문대학 8년 연속 취업률 1위(2016~2023년 정보공시 기준)를 기록,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진로를 넘어 '삶'을 설계하는 대학 구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증축 중인 '다온(학생복합문화공간)'은 학습과 휴식, 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생 중심 공간으로 설계했다.

충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 '천원의 아침밥', 학생이 주도하는 '꿀잼캠퍼스' 프로젝트 등은 학생 생활 전반의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RISE사업을 통해 새롭게 신설된 CHSU NEST(대학창업지원센터)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 실행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창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 처장은 "충북보건과학대는 이 모든 변화와 실행은 충청북도의 RISE 전략과 방향성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며 "지자체·산업체·교육기관이 연결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고용 창출, 산업 연계, 인구 정착이라는 지역의 핵심 과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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