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KBS 퇴사하고 프리 선언하려고? 전현무 만나 타 방송사 투어(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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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타 방송사 투어를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KBS를 벗어난 엄지인의 소식이 전해졌다.
하도 KBS 아나운서실만 지켜 'KBS 지박령'이라는 별명이 있는 엄지인이 MBC에서 전현무를 만났다는 소식이 이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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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타 방송사 투어를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KBS를 벗어난 엄지인의 소식이 전해졌다.
하도 KBS 아나운서실만 지켜 'KBS 지박령'이라는 별명이 있는 엄지인이 MBC에서 전현무를 만났다는 소식이 이날 전해졌다. 전현무는 당시의 사진이 공개되자 "제가 일부러 MBC 로고가 보이는 곳에서 찍었다"고 밝혔다.
엄지인은 왜 전현무를 만나러 간 거냐는 질문에 "현무 선배가 상암동 투어를 해줬다. 밥은 채널A에서 사주고 커피는 MBC에서 사줬다"고 말했다.
이 말에 김숙은 "약간 프리?"라며 엄지인의 프리선언 야망을 의심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날 기억나는 게 한마디뿐이다. '여기 참 다니기 좋겠다, 다 모여 있어서' 그 얘기를 한 열다섯 번 했다"고 폭로했고 엄지인은 "진짜 깜짝 놀랐다"고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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