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안유성 1700평 땅부자였네‥4억에 산 땅이 현재 약 26억(사당귀)

서유나 2025. 8.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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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유성이 광주의 1700평 땅을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셀프로 만든 '안유성 거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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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안유성이 광주의 1700평 땅을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셀프로 만든 '안유성 거리'를 자랑했다.

이날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은 안유성은 "너희는 모르지? 안유성 거리가 있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생각한다. 대구 김광석 거리, 수원 박지성 거리 이렇게 유명한 셀럽들은 본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듯이 이름을 건 식당들을 여러 개 만들어서 대한민국 최초로 제 이름을 딴 광주의 랜드마크 대한민국 미식의 중심 안유성 거리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나라에서 정해주는 건데 셀프로 하는 건 주책맞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안유성은 이런 직원들을 이끌고 안유성 거리 투어를 진행했다.

안유성은 가장 먼저 현재 직원들이 근무중인 일식집을 보여주며 "안유성 거리의 시작점"이라며 "보증금 3천 월세 130만 원씩 줬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다. 8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래서 2010년 그 가게를 샀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가. 당시 매입가가 평당 300만 원이니 싸게 샀다. 지금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처음 130평을 샀다"고 설명했다.

당시 약 4억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평당 2000만 원은 한다고. 약 26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MC들은 입을 떡 벌렸다.

안유성 거리는 끝날듯 끝나지 않았다. 최근까지도 땅을 매입했다는 안유성은 "지금 확보된 것만 해도 1700평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400평 부지를 보여준 안유성은 "여기에 요리 학교를 건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미국 CIA,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 일본 츠지에 이어 한국에 '4대 요리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곤 "확장에 속도가 붙어서 10년 안에 제 꿈을 이룰 거 같다"고 짐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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