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 태항호, 조력 사망 사건 추적…부형사 역으로 활약

백아영 2025. 8. 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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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가 부형사로 변신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 연출 박준우 / 극본 이수아 / 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태항호는 광수대장 태성(김태우 분)과 함께 사건을 쫓는 '부형사'로 분해, 조력 사망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단서를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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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가 부형사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 연출 박준우 / 극본 이수아 / 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태항호는 광수대장 태성(김태우 분)과 함께 사건을 쫓는 '부형사'로 분해, 조력 사망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단서를 좇는다. 주어진 책임을 묵묵히 해내는 형사로서, 집중력 있는 움직임으로 수사의 흐름에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1회에서는 조력 사망을 택한 최강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유족을 설득해 부검 동의를 이끌어내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펜토바르비탈, 고통 없이 죽게 해준다고 유명한 그 약을 집요하게 구하셨네요. 아셨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사건의 핵심을 짚은 그는, 이어 “남편이 누구한테서 펜토를 구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조력 사망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첫 회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태항호는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좀비탐정', '태종 이방원', '개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메리 킬즈 피플'은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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