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조선·원전株 집중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 고수들이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한 조선·원전주를 집중 매수했다.
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삼성중공업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기간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2.42% 가까이 내렸다.
마스가는 한국 민간 조선사의 대규모 미국 투자와 이를 뒷받침할 대출·보증 등 금융 지원을 포함한 프로젝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자 고수들이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한 조선·원전주를 집중 매수했다.
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삼성중공업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기간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2.42% 가까이 내렸다.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매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국내 조선 3사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은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수혜주로 꼽힌다. 마스가는 한국 민간 조선사의 대규모 미국 투자와 이를 뒷받침할 대출·보증 등 금융 지원을 포함한 프로젝트다.
증권사들도 삼성중공업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높였다. 35.3% 상향 조정한 것이다. 고수들은 이 기간 주가가 6.4% 하락한 두산에너빌리티도 매집했다.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억 넣었더니 月 130만원씩 꼬박꼬박"…'뭉칫돈' 몰렸다
- 동남아 갔다가 맛있길래 사왔더니…'벌금 1000만원' 날벼락 [차은지의 에어톡]
- 유재석도 탄다는 그 車…하루 7200원만 내면 탈 수 있다는데
- 강남까지 40분이면 간다…13.5억 '역대 최고가' 찍은 동네
- "뭘 얼마나 담았다고 가격이 이래요"…영수증 보고 '깜짝'
-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은 어떻게 달라질까?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 동남아 갔다가 맛있길래 사왔더니…'벌금 1000만원' 날벼락 [차은지의 에어톡]
- 유재석도 탄다는 그 車…하루 7200원만 내면 탈 수 있다는데
- "침실에서 당장 치워라"…의사가 경고한 일상용품 3가지
- "3호선 뚫린대" 줄줄이 신고가…'강남까지 40분' 들썩이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