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호우대비 긴급점검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
윤나라 기자 2025. 8. 3.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밤새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각 기관에서 이번 호우에 높은 경각심을 갖고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 장관은 "정부는 높은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위험기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위험기상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 금지, 관공서의 대피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밤새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각 기관에서 이번 호우에 높은 경각심을 갖고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에 최대 150∼250㎜ 이상의 많은 강수가 예상됩니다.
윤 장관은 특히 7월 호우 피해 지역과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철저한 상황관리와 사전통제, 신속한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지대·강가, 상습 침수지역과 같이 침수 위험이 높은 곳은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 즉시 통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계곡이나 하천에서 휴가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갑작스러운 폭우와 불어난 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통제도 요청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대피명령 등을 발령할 때는 '긴급재난문자'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신속히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문자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마을방송을 통해 동일한 내용을 함께 안내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장관은 "정부는 높은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위험기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위험기상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 금지, 관공서의 대피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 띄우더니 "이게 국힘 미래"…안철수, '계엄 숭상 세력' 콕 짚더니 [바로이뉴스]
- "박근혜 압수수색 온몸 막아"…주진우 "주요 당직에 모두 초재선!" 파격 공약 [바로이뉴스]
- "이재명 재판 재개 투쟁하겠다" 김문수 주먹 '불끈'…"내란 특검도 저지할 것" [바로이뉴스]
- 아내는 왜 일타강사 남편을 죽였나…숨겨진 진실은?
- 안철수 "정청래, 입 다무십시오…첫 일성부터 망언"
- 손흥민, 10년 만에 토트넘 떠난다…"가장 어려운 결정"
- 불볕더위에 밥상물가도 들썩…수박·배추값 '껑충'
- 살인적 폭염에 지난달 최대전력 수요 85GW…역대 7월 최대
- '반탄' 대 '찬탄' 구도…국힘 당대표 예비경선 주목
- 폭염속 집안에 두살배기 3일 동안 방치…20대 엄마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