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편의점, 여자는 이곳에…혈세 8조 들어간 소비쿠폰, 어디 쓰였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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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포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상권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다만 사용 양상은 세대·소득·성별마다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편의점, 여성은 카페·베이커리 선호3일 엠브레인 딥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소비쿠폰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 업종은 편의점(11.3%)이었다.
반면 연소득 50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은 고비용 교육 분야에 소비쿠폰을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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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성별·소득 따라 소비 양상 뚜렷하게 갈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k/20250803172412186btum.jpg)
세대별 소비 패턴도 달랐다. 청년층은 편의점(20대 32.0%, 30대 37.7%, 40대 31.5%, 50대 26.4%, 60대 17.9%)과 카페(20대 16.0%, 30대 22.9%, 40대 18.1%, 50대 13.3%, 60대 8.7%) 등 접근성이 높은 업종에서 소비가 활발했다. 반면 고령층은 병원과 약국을 비롯한 건강업종(20대 6.6%, 30대 12.6%, 40대 13.4%, 50대 11.8%, 60대 12.4%)에서의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성별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편의점 사용 비율(32.8%)이 여성 대비 높았다. 여성은 카페(17.4%)와 베이커리(7.3%) 지출 비중이 남성에 비해 컸다.
![[사진 = 엠브레인 딥데이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k/20250803172413432kusb.jpg)
반면 연소득 50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은 고비용 교육 분야에 소비쿠폰을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소득 수준이 쿠폰의 소비 목적과 우선순위를 갈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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