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녹색테이블 ‘돌풍’…女일·유스팀 6종목 석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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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전 단·복식과 단체전 우승을 휩쓸어 최강으로 우뚝섰다.
또 화성도시공사 유스팀도 여중부 개인복식과 여고부 단식, 단체전을 제패하는 등 여자 탁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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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림, 여중 복식·여고부 단식 금메달…여고, 단체전도 ‘패권’

화성도시공사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전 단·복식과 단체전 우승을 휩쓸어 최강으로 우뚝섰다. 또 화성도시공사 유스팀도 여중부 개인복식과 여고부 단식, 단체전을 제패하는 등 여자 탁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화성도시공사의 ‘에이스’ 양하은은 3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서 이다경(양산시청)을 상대로 한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3대0(12-10 11-8 11-3)으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씻어냈다.
양하은은 전날 열린 개인복식서도 지은채와 짝을 이뤄 4강서 같은 팀 김하영·유시우에 기권승을 거두고 손쉽게 결승에 진출, 최효주·이다은(한국마사회)을 3대0(11-6 11-6 13-11)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양하은은 단체전 결승서 지은채와 복식 조를 이뤄 승리한 뒤, 단식서도 지은채와 나란히 1승 씩을 더해 미래에셋증권을 3대0으로 완파하고 화성도시공사가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023년 전신인 화성시청 시절 창단 첫 해 이 대회 단체전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준우승하는 등 최근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두 차례 정상에 오르는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단체전 결승 첫 복식 경기서 화성도시공사는 양하은·지은채가 미래에셋증권 심현주·이다은 조에 풀세트 접전 끝 3-2(11-7 7-11 11-7 6-11 11-4)로 신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단식 첫 경기서 양하은이 미래에셋증권 최서연을 3-1(11-4 12-10 9-11 11-7)로 물리쳐 승기를 잡은 후, 2단식의 지은채가 이다은에 3-2(11-4 5-11 7-11 12-10 11-7)로 역전승을 거둬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여고부 개인단식서 ‘차세대 스타’ 허예림(15)은 고등부로 ‘월반’해 치른 결승서 윤선아(경북 근화여고)를 3대1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허예림은 전날 여중부 개인복식서도 정예서와 짝을 이뤄 배진아·김규린을 3대2로 꺾고 우승했다.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도 화성도시공사 U-18 팀은 박윤영, 정예인, 김하늘이 단식 승리를 따내 청양 정산고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반면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 올랐던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청양군탁구협회 U-15팀에 2대3으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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