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10명 중 4명은 65세 이상…전체 노인 인구의 1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약 43%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체 노인 인구의 약 11%에 달한다.
일반수급자 중 노년기인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5.4% △2021년 37.6% △2022년 39.7% △2023년 41.3% △2024년 42.8%로 매년 증가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약 43%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체 노인 인구의 약 11%에 달한다.
3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 3485명이다.
이 중 일반수급자는 257만 3778명으로 전체의 96.3%를 차지했다. 사회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는 9만 9707명(3.8%)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가 급여를 지급하는 복지 제도다.
수급자가 되려면,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이면서 부양할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수급자 중 노년기인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다. 이어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청소년기(12∼19세) 9.1% △학령기(6∼11세) 4.3% △영유아(0∼5세) 1.3% 순으로 수급자 비율이 높았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5.4% △2021년 37.6% △2022년 39.7% △2023년 41.3% △2024년 42.8%로 매년 증가세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비율은 5.0%다.
연령대별로 보면 65세 이상의 10.7%가 수급자다. 이어 △12∼19세 6.2% △6∼11세 4.5% △40∼64세 4.1%, 0∼5세 2.1%, 20∼39세 2.0%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수급자가 143만 3945명으로 남성(113만 9833명)보다 많았다. 인구수 대비 수급자 비율은 여성 노인에서 12.1%, 남성 노인에서 9.0%였다.
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