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이 팀에 젖어드는 계기 되길” 서울시청 핸드볼팀 송지영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 핸드볼팀 팬 미팅에서 주장 송지영 선수는 "설레면서 준비한 만큼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선수는 "모두가 계속 움직일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는데 팬과 선수가 하나가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서울시청 핸드볼팀에 더 젖어 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 핸드볼팀 팬 미팅에서 주장 송지영 선수는 “설레면서 준비한 만큼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과 50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3년 만에 팬과의 만남이기에 준비하는 선수들도 설렘으로 이날을 기다렸다.
송지영 주장은 “매년 팬 미팅을 하고 싶었지만 대표팀 차출 등으로 여건이 어려웠다”며, “올해는 다행히 경기가 없어 3년 만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팬 미팅도 선수들이 SNS를 통해 직접 홍보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선수들끼리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준비했기에 3년 만의 팬 미팅이지만 생각보다 수월했다.
이전 팬 미팅에서는 7미터 던지기 같은 게임으로 쉬는 시간이 길어져 팬들이 지루해했기에 색다른 게임도 준비하고,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자 재미있는 자기소개도 준비했다.
그 결과 행사 처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고, 코트 끝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경주와 같은 게임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승패를 좌우하는 골대에 붙어있는 풍선 맞추기 게임은 환호와 격려가 교차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도화선이 되었다.

현재 서울시청 선수들은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부상 없이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는 송지영 주장은 “전국체전 준비 시기에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지영 선수는 “행사를 준비하며 긴장되고 설레기도 했지만, 각자 열심히 참여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빠지지 않고 같이 적극적으로 어울려주신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팬 미팅을 계기로 팬분들과 우리 팀이 더욱 돈독해져서, 시합장에서 더 많은 팬의 힘을 받아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민아와 결혼 앞둔 온주완, ‘양다리 연예인’ 지목에 “사실무근”[공식입장] - MK스포츠
- [단독] “ㅇㅈㅇ 저 아니에요”...이장우, ‘양다리 연예인’ 루머에 선긋기(종합) - MK스포츠
- ‘집캉스 중 김치찜’ 기은세, 루프탑 물놀이 끝에 한입…“갑자기 땡겼어요” - MK스포츠
- 장영란, 21kg 감량하고 입은 바캉스룩…‘10년 된 수영복’도 다시 살아났다 - MK스포츠
- [속보] ‘HERE WE GO’ 토트넘 떠나는 ‘레전드’ 손흥민, LA로 간다…로마노 “LA FC와 곧 계약 체결
- “태극 모양 영감 받았다” 토트넘 등번호 주목!…‘손흥민 고별전 예상’ 뉴캐슬전 착용 예정 [
- ‘MLS 연봉 2위·연간 121억 ↑’ 손흥민 품을 LAFC, SON 대우 확실히 한다···“연봉 1위 메시보단 적
- “팬미팅이 팀에 젖어드는 계기 되길” 서울시청 핸드볼팀 송지영 주장 - MK스포츠
- 손흥민, 이적료 277억…‘토트넘 고별전은 한국에서!’ 英 단독 “토트넘, LAFC와 이적 논의” - MK
- 34연속 도루 新 송성문 “KBO 역사 기록 세워 영광이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