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검거 미담' 장동윤, 복싱대회도 접수? 최우수선수 됐다 "개포동 비볼" [RE:스타]

하수나 2025. 8. 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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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복싱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출전을 앞둔 듯 글러브를 끼고 링을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부터 동료들의 격려를 받는 모습, 트로피와 함께 메달을 입에 물고 '대회 최우수'라는 피켓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장동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동윤은 이날 복싱 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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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동윤이 복싱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장동윤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Gaepo-dong BIVOL(개포동 비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볼은 러시아의 프로 복서인 드리트리 비볼의 이름이다.

사진에는 장동윤이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남한산성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담겼다. 작품 준비나 촬영을 위한 것이 아닌 실제로 복싱 대회에 출전한 것. 

출전을 앞둔 듯 글러브를 끼고 링을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부터 동료들의 격려를 받는 모습, 트로피와 함께 메달을 입에 물고 ‘대회 최우수’라는 피켓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장동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동윤은 이날 복싱 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누리꾼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생을 걷는 동윤 님에게 또 두근거렸다” “복싱까지, 배우님 너무 멋있다” “이 정도로 복싱에 진심? 최우수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그를 축하했다. 

한편, 장동윤은 강도를 검거하는데 일조한 선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다. 대학생 시절 편의점 강도 검거를 도운 그의 뉴스 인터뷰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것. 이후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그는 ‘솔로몬의 위증’ ‘학교2017’ ‘미스터션샤인’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장동윤은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장동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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