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한일 유소년 축구 선수 문화·기술 교류장 열려

박신 기자 2025. 8.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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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유소년 축구 선수 간 문화·기술 교류장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유명 선수 초청 훈련, 경남스포츠과학센터의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 등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도 선보였다.

구태윤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문화적 다양성 경험, 상급 학교 진학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지역 스포츠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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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주관
국내외 유소년 축구팀 13곳 참여
대한체육회와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이 '2025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 캠프-해외팀 교류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한국과 일본 유소년 축구 선수 간 문화·기술 교류장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와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양산 일원에서 '2025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 캠프-해외팀 교류전'을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일본 가나자와FC, DSS FC, 파나티코스FC를 비롯해 경남FC, 부산아이파크 등 국내외 유소년 축구팀 총 13개 클럽이 참여했다. 유소년 선수 280여 명은 이번 실전 교류에서 기술력 향상은 물론 문화적 교류까지 경험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유명 선수 초청 훈련, 경남스포츠과학센터의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 등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도 선보였다.

구태윤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문화적 다양성 경험, 상급 학교 진학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지역 스포츠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