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슈·숱한 이적설에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뛴다…프리시즌 리옹전 선발 45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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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독일) 수비의 중심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프리시즌 친선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요나탄 타를 레버쿠젠(독일)에서 영입하며 김민재의 입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으나,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리옹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를 동시에 선발로 내세우며 기존 주전 조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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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프리시즌 친선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가 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의 약 4개월 만의 선발 복귀전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지난해 10월 왼쪽 아킬레스건염을 시작으로 오른쪽 무릎 통증까지 겹치며 정상적인 몸 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시즌 막판엔 진통제를 맞아가며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파로 올해 6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출전 명단엔 포함됐으나, 경기는 뛰지 못했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리옹전에서 깔끔한 경기력을 보이며 회복세를 입증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1%, 걷어내기 2회를 기록하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그의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유벤투스(이탈리아),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 이적설도 불거졌다. 하지만 김민재는 최근 잔류 의사를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달 29일 소속팀이 있는 독일로 복귀한 그는 곧장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수비 보강에 나섰다. 요나탄 타를 레버쿠젠(독일)에서 영입하며 김민재의 입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으나,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리옹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를 동시에 선발로 내세우며 기존 주전 조합을 유지했다. 이는 새 시즌에도 김민재가 팀 수비의 핵심으로 계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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