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광 핫플 중구, 호텔 객실관리사 키운다

하인규 기자 2025. 8. 3.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중장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관광 1번지 중구의 특성을 살린, 지역경제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구에서 배우면 취업까지 쭉!”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여자 8월 20일(수)까지 모집
만 40세~65세 여성 대상, 중구민 우선 선발
직무 이론부터 현장실무 교육,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취업 지원
호텔종사자양성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중구청)
호텔종사자양성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중구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중장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부터 65세 여성으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8월 20일(수)까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의 인력 수요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객실관리(룸메이드) △식음료(F&B) △조리보조 분야 종사자를 양성했으며, 이중 취업률과 호텔 수요가 높은 '객실관리사'에 초점을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8월 27일(수)부터 9월 2일(화)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호텔 조직 및 용어 ▲△서비스 및 매너 교육 △룸메이드 이론 교육 △호텔 기초 영어 등 탄탄한 직무 이론과 함께, 호텔PJ에서 현장 실습이 병행돼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이력서 작성법 △면접 전략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9월 3일(수)에는 양성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열려 호텔업체 관계자와의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중구는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회차별 평균 14개 호텔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집과 가까운 직장에서 출퇴근 부담을 덜고, 호텔은 숙련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관광 1번지 중구의 특성을 살린, 지역경제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