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수능 걱정된다면? 논술로 역전 노려볼까 [톡톡 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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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에서 논술전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민대학교가 11년 만에 논술전형을 부활시키고, 단국대(천안캠퍼스)와 강남대도 새롭게 논술전형을 도입하면서, 2026학년도에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총 44곳으로 늘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은 참고할 만한 기출문제가 없기 때문에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재된 '논술 가이드북'이나 논술 예시 문제를 비롯한 안내 자료들을 자세히 살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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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선발인원 605명 늘어
고대 경영·이대 인문 수능최저 완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대학교 논술 고사장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k/20250803162405147lmwr.jpg)
국민대 논술전형은 2015학년도 폐지 이후 약 11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논술 100% 전형으로 226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죽전 캠퍼스에서만 실시하던 논술전형을 올해 천안 캠퍼스로 확대해 의예·치의예과에서 총 11명을 뽑는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은 참고할 만한 기출문제가 없기 때문에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재된 ‘논술 가이드북’이나 논술 예시 문제를 비롯한 안내 자료들을 자세히 살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2~23일에는 전국 15개 대학이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거점국립대 중 경북대와 부산대가 이 기간에 논술 시험을 본다. 많은 대학들이 동시에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모집단위별 시간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시간만 맞으면 하루에 두 곳 응시도 가능하다.
평일에도 논술고사가 실시된다. 11월 17일에는 삼육대와 서울과기대가, 19일에는 한국기술교육대, 21일 경기대와 연세대(미래), 24~25일 가천대 등이 시험을 치른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논술고사 응시를 위한 출석을 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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