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인헬기, 150㎞ 58분 날아 해상시설에 물자 보급"

2025. 8. 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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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톤짜리 무인 헬기가 해상 물자 운송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카이루이어우(凱瑞鷗)로 명명된 무인헬기는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신선한 과일과 긴급 약품 등 물자를 싣고 이륙해 58분 만에 해안에서 150㎞ 떨어진 해상 석유 플랫폼에 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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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톤급 무인헬기 '카이루이어우'

중국의 2톤짜리 무인 헬기가 해상 물자 운송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카이루이어우(凱瑞鷗)로 명명된 무인헬기는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신선한 과일과 긴급 약품 등 물자를 싣고 이륙해 58분 만에 해안에서 150㎞ 떨어진 해상 석유 플랫폼에 운송했습니다.

실제 이 구간에는 보급 선박이 이용됐지만 편도 이송시간만 10시간이 넘게 걸려 긴급 물자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고, 유인 헬기 동원시에는 비용이 급증했다고 CCTV는 설명했습니다.

중국 무인헬기 '카이루이어우'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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