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일정 확정 전…양국 협의 후 발표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회담 개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상회담은) 한미 외교 당국 간 조율 중"이라며 "결정 시 양국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회담 개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상회담은) 한미 외교 당국 간 조율 중”이라며 “결정 시 양국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현재 복수의 안을 놓고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주 이내’에 양국 정상이 만나는 것을 전제한다면 8월 15일 광복절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 대통령은 주말부터 시작해 4일부터 8일까지 공식 하계 휴가에 들어가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물고 있고, 10일 이후에는 외교 일정 등이 예정돼 있어 방미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8월 중순으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일정 등도 변수입니다.
폭염 등을 이유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지만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 이 기간 방미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8월 마지막 주와 그 이후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이내’ 양자회담이 이뤄질 거라고 본인의 SNS를 통해 밝혔지만 실무 협상 과정에서는 이 범위를 넘어선 일정까지 논의되고 있는 거로 보이는데, “정상회담이 이 기간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尹 속옷, 국민 알권리 아니야”…“담요로 돌돌 말아 체포해야” [이런뉴스]
- 스코틀랜드까지 따라간 협상단, 내부서도 격론…‘마스가 모자’ 공개도
- ‘짝퉁’도 수백만 원…‘김건희 목걸이’ 출처는?
- 정청래 첫 일정 ‘나주 수해복구’…“호남에 미안한 마음” [지금뉴스]
- 하마스, ‘갈비뼈 앙상’ 20대 인질 영상 공개…“이스라엘의 책임” [지금뉴스]
- 영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폭발사고…“주민 대피” 문자 [지금뉴스]
- “나는 성노예였다”…노예계약서까지 쓴 10대의 눈물
- 폭염에 2살 아기 ‘사흘간 방치’…경찰, 20대 엄마 체포 [이런뉴스]
- 8.8 캄차카 강진 속 ‘직업인으로서의 의사’
- 뉴욕타임스 기자가 주식으로 장난 못 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