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갈륨 조달처 확대 추진…중국 탈피해 호주서 생산
심우섭 기자 2025. 8.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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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중국의 수출 통제로 공급에 위협을 받는 희귀 금속 갈륨의 조달망 확충을 위해 미일 기업과 협력해 호주에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 는 자국 상사 소지쓰, 미국 알루미늄 대기업 알코아와 함께 합작사를 설립해 2026년부터 호주에서 갈륨 생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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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
일본 정부가 중국의 수출 통제로 공급에 위협을 받는 희귀 금속 갈륨의 조달망 확충을 위해 미일 기업과 협력해 호주에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 는 자국 상사 소지쓰, 미국 알루미늄 대기업 알코아와 함께 합작사를 설립해 2026년부터 호주에서 갈륨 생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알코아는 현재 호주에서 알루미늄 원료 제련소를 운영 중인데, 합작사는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추출할 수 있는 갈륨 생산설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합작사의 생산 목표는 2028년께 55t 이상으로 이는 일본이 중국에서 수입하던 물량과 같은 수준입니다.
중국은 희귀 광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면서 2023년부터 반도체 등 생산에 필수적인 광물인 갈륨도 수출을 통제해왔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중국이 세계 갈륨 생산의 대부분을 독점하면서 수출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일본 정부는 독자적인 조달 체제를 구축해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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