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두 발로 우뚝 섰다...♥송지은 허그에 ‘눈물’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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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유튜버 박위가 기계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다.

박위는 일어서기 직전 아내 송지은에게 "반할거예요?"라고 물었고, 송지은은 "준비됐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위는 기계에 의지해 일어서는 데 성공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재활에 매진,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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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l유튜브 채널 위라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유튜버 박위가 기계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다.

3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두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오늘 나 좀 일어나볼까?”라는 말과 함께 거실에서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방 안에는 물리치료를 하면서 사용해 본 직립 보조 기계가 설치돼 있었다.

박위는 일어서기 직전 아내 송지은에게 “반할거예요?”라고 물었고, 송지은은 “준비됐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위는 기계에 의지해 일어서는 데 성공했다. 이를 본 송지은은 “오빠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 서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라며 백허그를 했다.

이에 박위는 “진짜 우리 일어서자”라며 “지은이와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손잡고 걷고 싶다. 진짜 일어날게”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재활에 매진,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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