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기름값 7주 연속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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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기름값이 7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27∼31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1.55원 오른 1,681.79원이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동반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대비 ℓ당 0.3원 오른 1667.7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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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기름값이 7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27∼31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1.55원 오른 1,681.79원이었다. 경유 가격은 1,549.34원으로 전주보다 3.03원 상승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동반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대비 ℓ당 0.3원 오른 1667.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 가격은 일주일 새 2.4원 오른 1534.2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강화 예고와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 합의 발표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5달러 오른 73.5달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78.7달러로 2.3달러 올랐고, 국제 경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2.2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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