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4일까지 최대 200 ㎜ 폭우 예고… 市,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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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부시장, 각 실·국장, 주요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선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하천,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진행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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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부시장, 각 실·국장, 주요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최대 150~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으며, 이후 이달 6일과 7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회의에선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하천,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진행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시는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선 적극적인 사전 통제를 통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집중 호우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며 “각 부서는 취약 지역의 위험 요소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피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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