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협력사 마음 모아 '지역사회 상생 공동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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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43개 회사가 모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트윈스클럽은 협력회 모임으로 43개 사의 정회원이 1년에 연회비를 납부하고 매년 정기총회 때 그해 계획과 전년 실적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마련된 재원으로 구미와 대구, 파주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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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43개 회사가 모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LG디스플레이의 협력사들이 모여 설립한 협의체 '트윈스클럽'이다.
트윈스클럽은 LG디스플레이의 국내외 주요 협력 회사들로 구성해 모기업과 원활한 협조 관계와 발전 도모, 공동 기술개발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 창출과 우호 친선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했다.
현재 (주)탑런토탈솔루션과 현우산업(주), HRS 코리아(주)와 LT소재(주) 등 43개 회원사 4개 분과가 활동 중이다.
2000년 당시 LG디스플레이 원자재 협력업체였던 희성정밀 김준길 사장이 회장을 맡고 총무는 동서전자 임문재 사장, 감사 영풍전자 최창호 사장이 중심이 돼 창립했다.
트윈스클럽은 협력회 모임으로 43개 사의 정회원이 1년에 연회비를 납부하고 매년 정기총회 때 그해 계획과 전년 실적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마련된 재원으로 구미와 대구, 파주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도 트윈스클럽의 사회공헌과 학생 후원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협력사 간 상호 이익 증진과 발전을 넘어 지역의 이웃과 청소년의 진정한 동료이자 친구로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박영근 트윈스클럽 회장은 "단순한 협력사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해마다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나 환경 정화 활동, 청소년 교육 지원 등 지역의 필요한 사항을 살피며 지원한 점은 우리 모임의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LG 디스플레이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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