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열정 불태운 유소년 선수들…뜻깊은 추억 선사한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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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총 1,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산삼의 도시' 함양군에서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함양 산삼컵은 이번 대회도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 됐다.
함양 산삼컵에 나선 유소년 선수들은 큰 추억을 얻고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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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함양] 이정빈 기자 =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이하 함양 산삼컵)이 지난달 18일부터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돼 21일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총 1,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산삼의 도시’ 함양군에서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함양 산삼컵은 이번 대회도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 됐다. 챔피언스리그(상위 리그)와 챌린지리그(하위 리그)로 나뉘어 운영했고, U-7부터 U-12까지 연령별 팀이 경쟁했다.
대회 4일 차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소년 선수들은 지칠 줄 모르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누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환경 속에서 지도자들의 지도와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공을 향한 투지를 선보였다. 멋진 플레이로 득점이 나오면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저녁 늦게까지 경기가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도 있었다. 정교한 슈팅과 재빠른 반사신경이 오가며 승부가 길어졌다. 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유소년 선수들은 물을 뿌리며 승리를 만끽했다. 아쉽게 패한 유소년 선수들은 아쉬움 속에서 성숙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
시상식에 나선 유소년 선수들은 지친 기색 없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며 우승을 만끽했다. 우수 선수에게는 함양군 특산물인 산삼도 함께 주어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추억에 담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함양 산삼컵에 나선 유소년 선수들은 큰 추억을 얻고 대회를 마쳤다. 김동민(거창한 유소년 FC) 선수는 “우리 팀 모두 잘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 덕에 이 메달도 받아 너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하람(정읍AT) 선수는 “팀원들이 잘해줘서 좋았다”라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함양군,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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