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 개최

정재수 2025. 8. 3.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일 오후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05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단 상호 방문 △문화예술단 공연 교환 △공무원 파견 △랴오청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가 완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년 우정의 결실…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 완성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일 오후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랴오청을 방문했던 광명 청소년 20명이 다시 교류 친구들을 맞이하는 자리로, 랴오청 청소년 20명과 함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1일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열린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에 참석해 광명 청소년,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05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단 상호 방문 △문화예술단 공연 교환 △공무원 파견 △랴오청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가 완성됐다.

정순욱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시 만나는 오늘 이 시간이 두 도시가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시는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환영식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합동 공연과 기념품 교환 등으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위드메이트(With Mate)’ 제도로 1:1 짝꿍을 맺고 4박 5일간 광명동굴·충현박물관 방문,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6월 중국 국제우호도시 포럼에서 ‘우수 파트너 도시상’을 수상하며, 랴오청시와의 교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gmyouth.or.kr)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02-6463-99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