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킥오프 11분 만에 교체…“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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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쓰러졌다.
메시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루브 네카사(멕시코)와의 2025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2차전 중 전반 11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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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d/20250803150504717yyfh.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쓰러졌다.
메시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루브 네카사(멕시코)와의 2025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2차전 중 전반 11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리그스컵은 미국 MLS와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팀들이 참가하는 북미 지역 클럽대항전이다.
마이애미는 네카사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으나 메시의 부상이 우려된다.
당시 메시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하던 중 상대 라울 산체스에게 걸린 다음 알렉시스 페냐와 충돌하면서 쓰러졌다.
의료진이 투입됐으나 계속 뛸 수 없었고, 메시는 페데리코 레돈도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은 “메시가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부상 정도는 내일이 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통증이 없었으니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ESPN’은 “메시는 선수 생활 동안 여러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도 왼쪽 다리 근육을 다쳤다. 메시는 올해 현재까지 MLS, 리그스컵,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등 공식전 30경기를 뛰었다”고 우려했다.
마이애미는 오는 7일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멕시코)과의 그룹 스테이지 3차전을 메시 없이 치러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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