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혼계영 400m 세계선수권 첫 결승 진출…예선 8위

주미희 2025. 8. 3.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

우리나라는 3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3분 32초 54의 기록을 내 25개 출전국 중 8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록엔 0.49초 모자라…오늘 밤 9시 33분 결승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

(사진=대한수영연맹/연합뉴스)
우리나라는 3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3분 32초 54의 기록을 내 25개 출전국 중 8위를 차지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번 대회와 같은 멤버로 은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3분 32초 05)에는 0.49초가 모자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이날 오후 9시 33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번 더 물살을 가른다.

혼계영 400m는 한 팀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차례로 100m씩 레이스를 이어가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 종목이다.

우리나라가 혼계영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체전 종목 중에서는 남자 계영 800m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에이스 판잔러가 마지막 자유형 영자로 나선 중국(3분 32초 69)이 한국에 0.15초 뒤진 9위로 밀려났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