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둔기로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대구/이승규 기자 2025. 8. 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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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일러스트/조선일보DB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인 60대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 부분을 맞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전화로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하는대로 진술을 받아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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