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0.5게임 추격" LG 마지막 승부수..."에르난데스 OUT, 톨허스트 37만달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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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하며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결별했다고 3일 발표했다.
LG는 토론토 산하 트리플A 출신 톨허스트와 총액 37만달러(연봉 27만달러, 이적료 10만달러)에 계약했다.
LG 구단은 "톨허스트는 다양한 구종과 수준급 구위, 제구력을 겸비한 투수"라며 "최근 성장세가 뚜렷해 팀이 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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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토론토 산하 트리플A 출신 톨허스트와 총액 37만달러(연봉 27만달러, 이적료 10만달러)에 계약했다. 에르난데스는 웨이버 공시를 통해 방출된다.
미국 출신 우완 톨허스트는 2019년 드래프트 23라운드로 토론토에 지명됐으나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2경기 15승 10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고, 올해는 18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65를 올렸다.
LG 구단은 "톨허스트는 다양한 구종과 수준급 구위, 제구력을 겸비한 투수"라며 "최근 성장세가 뚜렷해 팀이 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작년 8월 LG에 합류해 정규시즌 11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경기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으나, 올해는 부상과 부진으로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에 그쳤다.
한화를 0.5게임 차로 추격 중인 LG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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