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 속 절규하는 원진아, 母 염정아 앞 결박…충격 전개 ('아이쇼핑') [스한:TV프리뷰]

이유민 기자 2025. 8. 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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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염정아와 원진아의 정면 충돌을 예고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예고했다.

4일(월)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5회에서는 생존과 진실을 둘러싼 모녀 대치가 본격화된다.

'아이쇼핑'은 사회 시스템의 그림자 속에서 이용당한 아이들이 상품이 아닌 사람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티빙(TVING)에서 OTT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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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이쇼핑'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염정아와 원진아의 정면 충돌을 예고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예고했다.

4일(월)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5회에서는 생존과 진실을 둘러싼 모녀 대치가 본격화된다. 극 중 김세희(염정아)와 김아현(원진아)은 각각 극단적으로 다른 신념을 지닌 채 폐공장에서 마주하게 되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팽팽한 긴장감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아현이 세희의 실험실에 몰래 잠입했다가 정현(김진영)에게 붙잡히는 장면과 함께, 세희가 아현의 생모라는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드럼통에 결박된 채 절규하는 아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엔딩을 안기며 후속 전개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ENA

공개된 5회 스틸 컷에서는 세희가 눈물 흘리는 딸 아현 앞에서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 차가운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냉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염정아의 눈빛은 절대악의 면모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전율을 유발한다.

그 곁에는 감정을 지운 병기처럼 살아온 정현이 또다시 등장한다. 부상을 입은 상태임에도 세희를 지키고 선 그의 모습은 충성심 이상의 무언가가 스멀대고 있음을 암시한다. 흔들리는 눈빛은 앞으로 정현의 내면에 어떤 균열이 발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현을 구출하기 위한 주안(안지호)과 석수(오승준)의 작전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냉혹한 현실에 맞서는 아이들의 처절한 반격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함께 또 다른 전율을 안길 전망이다.

'아이쇼핑'은 사회 시스템의 그림자 속에서 이용당한 아이들이 상품이 아닌 사람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티빙(TVING)에서 OTT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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