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도 AI 서비스 구독으로 해결하는 MZ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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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대 젊은 직장인 중심으로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구독이 확산하고 있다.
에임 측은 "최근 30대 직장인들의 실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며 "30대는 커리어에 가장 몰입하는 시기이며 일상에서 자산관리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세대로 구독형 맞춤 투자 방식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들은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비교적 안전정적이고 유연한 생성형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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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 때 투자·수익금 현금화 가능
최근 30대 젊은 직장인 중심으로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구독이 확산하고 있다.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수익금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구독이 늘어나고 있다.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은 올 6월 신개념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IOA 2.0'을 공개한 이후, 30대 등 젊은 층에서 특히 관심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에임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이용자 비중은 30대가 21.2%로 가장 많다. 이어 40대(17.1%), 50대(13.7%), 20대(10.8%), 60대 이상(5.2%), 10대(0.5%) 순으로 나타났다.
에임 측은 "최근 30대 직장인들의 실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며 "30대는 커리어에 가장 몰입하는 시기이며 일상에서 자산관리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세대로 구독형 맞춤 투자 방식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서비스는 '투자도 구독처럼' 개념을 실제 서비스에 구현한 자산관리 모델이다. 투자와 리밸런싱, 수익 실현 등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적금처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고 예금처럼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투자할 수도 있다. 급히 자금이 필요할 때는 투자금과 수익금 일부 또는 전부를 안전하게 현금화하는 자문도 제공한다. 수익 실현 시점에 시장 유동성과 변동성을 고려해 최적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 매도하는 '다이나믹 리퀴데이션 알고리즘'도 도입했다.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직장인 A 씨는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약관 동의만으로 즉시 포트폴리오가 생성되고, 언제든 구독 서비스처럼 해지할 수 있다는 점에 에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쁜 업무 탓에 자산관리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이 서비스를 선택했다. 리밸런싱이나 ETF 투자 개념을 몰랐지만 친절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UX)으로 어려움도 없었다고 밝혔다.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들은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비교적 안전정적이고 유연한 생성형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다. 자산을 관리하는 방식도 예·적금이 아닌 실적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투자형 연금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전환되고 있다.
에임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에 헤지펀드의 노하우를 담아낸 것은 에임이 거의 유일하다"며 "사람이 운용하는 것보다 투명하고 신뢰가 가는 서비스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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