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신곡 '주시고', 엄영수 선배님 보고 영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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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의 영감을 희극인 엄영수에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능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영탁은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영감을 무한도전에서 나온 정형돈 형님의 모습을 보고 받았다"며 "이번 신곡도 엄영수 선배님의 짤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탁이 언급한 장면은 엄영수가 과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등을 말하는 인사 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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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의 영감을 희극인 엄영수에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능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영탁은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영감을 무한도전에서 나온 정형돈 형님의 모습을 보고 받았다"며 "이번 신곡도 엄영수 선배님의 짤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탁이 언급한 장면은 엄영수가 과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등을 말하는 인사 멘트다.
그는 "그래서 가사가 예쁘게 봐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잊지 말아 주시고, 기억해 주시고로 들어간다"고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돌게잡이 체험에 나서선 영탁은 자신의 노래 "돌게도 주시고" 등으로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막걸리 한잔'을 노동요 삼아 힘차게 노를 젓는 모습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식사 자리에선 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방송인 붐과 2009년 SBS 예능 '스타킹'에서 처음 봤다고도 전했다. 당시 27살인 영탁은 가수가 꿈인 참가자로 등장했고 붐은 패널로 자리에 있었다. 붐은 "(영탁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라고 떠올렸다.
영탁은 이어 "20년 전 대표님이 트로트를 권했지만, 당시엔 락 발라드를 하고 싶었다"며 긴 무명 시절을 지나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4'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로 이어지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영탁만의 무대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각 지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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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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