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AIG 여자오픈 3R 1타 차 2위…‘메이저 퀸’ 보인다

정현숙 2025. 8. 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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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여자 골프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아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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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여자 골프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아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김아림은 단독 1위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1타 차로 추격, 마지막 날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김아림은 올해 2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를 제패,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합니다.

2020년 US여자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올해 LPGA 투어에서는 앞서 열린 19개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김아림이 시즌 2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를 기회를 잡은 셈입니다.

한국 선수로는 김아림 외에 김효주와 신지은이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R&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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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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