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3명 팔고 실탄 확보? 리버풀, 즉시 전력감 영입 위해 스티븐슨·맥코넬·쿠마스 정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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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마련'을 위한 일환일까? 리버풀이 팀 내 유망주 세 명을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으로 스쿼드를 개편하고 있는 리버풀이 유망주 3명의 추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전했다. 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은 루카 스티븐슨·제임스 맥코넬·루이스 쿠마스을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처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유럽 클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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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실탄 마련'을 위한 일환일까? 리버풀이 팀 내 유망주 세 명을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으로 스쿼드를 개편하고 있는 리버풀이 유망주 3명의 추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은 루카 스티븐슨·제임스 맥코넬·루이스 쿠마스을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처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유럽 클럽 중 하나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신호탄으로 위고 에키티케·밀로시 케르케스·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며 3억 파운드(약 5,536억 원)라는 거액을 쏟아냈다. 지갑이 얇아질 법한데도 선수 보강 의지에는 꺾임이 없다. 단칼에 거절당하긴 했지만, 최근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이사크 영입에 1억 1,000만 파운드(약 2,029억 원)을 베팅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팔 수 있는 자원은 팔아서 자금을 충당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리버풀의 아시아 투어에서 나름 두각을 나타낸 스티븐슨은 현재 던디 유나이티드·스완지 시티·레딩·로더럼·카디프 시티로부터 임대 제안이 도착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클럽 에버딘은 스티븐슨을 완전 영입할 의사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되어 2024-2025시즌을 보낸 맥코넬 역시 네덜란드 무대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현재 웨스트 브로미치·입스위치 타운·더비 카운티·옥스퍼드 유나이티드·스완지 시티 그리고 프랑스 클럽 FC 메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크 시티 임대를 통해 이름갑을 높였던 쿠마스 역시 노리치 시티·셰필드 유나이티드·헐 시티·프레스턴 노스 엔드·버밍엄 시티·렉섬 등이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스페인 명문 세비야도 관심을 표명한 상황이다.
당장 스쿼드 내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여지는 적지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유망주들을 타 팀으로 이적 혹은 임대를 시킬 경우 꽤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이사크 영입 협상에서 일단 철수한 상태이다. 뉴캐슬이 대안 선수 마련 없이는 이적을 절대 불가한다고 천명한데다, 허들도 1억 5,000만 유로(약 2,769억 원)로 높여둔 상황이라 당장은 영입이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다. 대신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약해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호드리구로 영입 타깃을 바꿨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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