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유로 가야 한다… 첼시 벤치 신세에 지친 은쿤쿠, 인터 밀란 이적 타진

김태석 기자 2025. 8.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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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 는 첼시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은쿤쿠가 인터 밀란과 접촉해 이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2029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되어 있는 은쿤쿠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로 2028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 발탁되기 위해 정기적인 출전 기회가 있는 팀으로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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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는 첼시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은쿤쿠가 인터 밀란과 접촉해 이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쿤쿠는 첼시 커리어 바랐던 대로 풀리지 않자 커리어의 변화를 위해 수준급 빅 클럽으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밀란 역시 이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의 이탈이 가시화되는 만큼 검증된 공격수 카드가 필요하다.

지난 2023년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첼시로 이적한 은쿤쿠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는 확실하게 신임을 얻지 못했다. 2024-2025시즌 공식전 기준으로 2,326분을 뛰었지만, 가장 의미를 둘 만한 리그 출전 시간은 900분 가량이었다. 지난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도 쓰임새가 적었다.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한 결승전에서는 교체로 피치를 밟긴 했으나, 그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2029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되어 있는 은쿤쿠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로 2028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 발탁되기 위해 정기적인 출전 기회가 있는 팀으로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이전트를 내세워 새로운 클럽을 살피고 있으며, 인터 밀란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 밀란만 언급되는 건 아니다. 분데스리가에서 선수의 재능을 직접 목도한 바이에른 뮌헨 역시 은쿤쿠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루이스 디아스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하기는 했지만, 킹슬리 코망·세르주 나브리 등 몇몇 공격수들의 타 팀 이적 가능성도 있어 추가로 보강될 여지가 있다는 게 <르키프>의 설명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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