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첫 일정 ‘나주 수해복구’…“호남에 미안한 마음” [지금뉴스]
김시원 2025. 8. 3. 13:55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가 어제 선출 이후 첫 일정으로 전남 나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수해를 입은 농민들과 대화한 뒤, 더워지기 전에 빨리 일을 해야 한다며 비닐하우스에서 침수돼 썩은 오이 줄기와 폐비닐을 밖으로 걷어냈습니다.
정 대표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를 언급한 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게 민주화에 대한 헌신과 봉사, 희생에 대해 보답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줬는가'라는 한 기초단체장의 말씀이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남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호남으로 첫 일정을 잡고 싶었다고도 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대선 때 호남에 머물며 선거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기간에도 수해 피해가 집중된 호남 지역을 여러 차례 찾아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복구 활동에는 전현희·김병주·황명선 등 최고위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정 대표는 수해복구 활동을 마친 뒤 서울로 올라와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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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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