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휴가 중 해남 찾아 청년시절 고시방 방문
김선덕 2025. 8. 3.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차 전남 해남군을 찾아 과거 사법고시 공부를 했던 대흥사를 방문했다.
3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 1∼2일 해남 달마산 미황사와 두륜산 대흥사를 각각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이 공부했던 고시방을 둘러본 뒤 "해남은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라며 "전남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많은 이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름 휴가지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차 전남 해남군을 찾아 과거 사법고시 공부를 했던 대흥사를 방문했다.

3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 1∼2일 해남 달마산 미황사와 두륜산 대흥사를 각각 방문했다.
대흥사는 문 전 대통령이 청년시절 고시 공부를 했던 곳으로, 대흥사에서 8개월여 만에 고시 1차를 합격하면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대흥사 대광명전 안 동국선원은 이후 ‘문재인 고시방’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이 공부했던 고시방을 둘러본 뒤 “해남은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라며 “전남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많은 이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름 휴가지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변함없는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해남의 긍정 에너지와 밝은 기운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올해 여름휴가 동안 해남을 비롯해 완도·신안·강진 등을 여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남=김선덕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