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한화 추격 나선 LG, 톨허스트 전격 영입…오스틴 복귀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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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품고, 타선 핵심 오스틴 딘의 1군 복귀를 앞두며 선두 한화 이글스 추격에 속도를 낸다.
톨허스트가 7월 트리플A에서 보여준 투구를 KBO에서도 재현할 경우, LG는 마운드 안정감에서 한화를 위협할 수 있다.
중심타선 복귀만으로도 LG 타선의 무게감은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한화가 손아섭을 영입하며 타선에 힘을 보탠 가운데, LG는 마운드와 중심타선 보강을 동시에 마무리하며 2위 추격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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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일 톨허스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1.37의 호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빅리그 경험은 없지만, 선발 전환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다는 점이 영입 배경이 됐다.

타선에는 오스틴 딘의 복귀가 임박했다. 지난달 초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이탈했던 오스틴은 재활을 마치고 2일 퓨처스리그 SSG전에서 실전 복귀했다.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일에도 2군 경기에 출전한 그는 다음 주 초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오는 8일부터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3연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오스틴은 올 시즌 타율 0.272, 20홈런, 55타점, OPS 0.912를 기록 중이다. 중심타선 복귀만으로도 LG 타선의 무게감은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한화가 손아섭을 영입하며 타선에 힘을 보탠 가운데, LG는 마운드와 중심타선 보강을 동시에 마무리하며 2위 추격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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