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광복 80주년…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지금 '무궁화 물결'

김재수 2025. 8. 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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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 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활짝 핀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희망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내 각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한 무궁화 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는 해당 품평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무궁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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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품종 300주 장관… 6일부터 충남도 품평회 개최
보령시 무궁화수목원의 무궁화 꽃이 만개했다.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25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목원 입구에는 흰색과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무궁화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무궁화 모양을 형상화한 테마원에는 100개 품종, 300주의 무궁화가 만개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01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무궁화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 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활짝 핀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희망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8월 6일부터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가 수목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내 각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한 무궁화 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는 해당 품평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무궁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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