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된 한일전… 모든 지표에서 밀린 박현성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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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압도적이었고 아무리 5일전 긴급 투입됐다 할지라도 박현성(29)은 세계의 벽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알바지의 신체에 이상이 발견되면서 랭킹 밖에 있는 박현성은 원래 10일 경기를 앞두고 있었지만 갑자기 일주일 빨리 경기 5일 전 긴급 투입됐다.
박현성 입장에서는 5일전 긴급 투입됐기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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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냉정하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압도적이었고 아무리 5일전 긴급 투입됐다 할지라도 박현성(29)은 세계의 벽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통계 지표도 밀린 박현성이다.

박현성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vs박현성'의 메인 이벤터 자격으로 플라이급(56.7kg)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일본)를 상대해 2라운드 1분 6초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타이라는 이날 원래 랭킹 4위 아미르 알바지와 붙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알바지의 신체에 이상이 발견되면서 랭킹 밖에 있는 박현성은 원래 10일 경기를 앞두고 있었지만 갑자기 일주일 빨리 경기 5일 전 긴급 투입됐다.
박현성 입장에서는 5일전 긴급 투입됐기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상대는 타이틀전을 목전까지 뒀던 랭커고 자신은 언랭커이기에 객관적 전력도 뒤진다고 평가됐다. 하지만 기적을 기대했다.
그러나 냉정하게 세계의 벽은 높았다. 타이라는 모든 지표에서 박현성을 압도했다. 첫 1분동안 서로 대치한 것을 제외하곤 경기내내 타이라는 박현성을 하위포지션에 두거나 백포지션에 둬 압도했다.
이는 통계 지표로도 잘 드러난다. UF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테이크다운을 타이라는 4차례 성공시켰지만 박현성은 없었다. 중요타격에서도 타이라는 7회로 3회의 박현성을 압도했다. 이외에 녹다운도 타이라가 1회, 박현성은 없는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박현성은 뒤졌다.

종합격투기 10연승으로 무서울게 없던 박현성이었지만 세계의 벽 앞에 첫 패배를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UFC 역사상 첫 한일전이기에 기대가 컸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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