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해복구부터”…현충원보다 오이 비닐하우스 먼저 찾은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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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민심이 아파하는 곳에서 같이 호흡하고 그들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 대표는 3일 전남 나주에 있는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물에 잠겼던 비닐과 오이 줄기 등을 걷어내며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이어 "당은 민심이 아파하는 곳에 가서 같이 호흡하고 숨결을 느껴야 한다. 그분들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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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첫 비공개 최고위 열 계획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전남 나주시 노안면 오이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k/20250803130602224zdgc.jpg)
전날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 대표는 3일 전남 나주에 있는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물에 잠겼던 비닐과 오이 줄기 등을 걷어내며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통상 신임 당대표의 선출 후 첫 공식 일정이 현충원 방문인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 행보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중에도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눈물 흘리는 수재민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며 “오이 수확철에 침수가 돼서 쓰지 못하는 것에 마음을 아파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는 말을 듣고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은 민심이 아파하는 곳에 가서 같이 호흡하고 숨결을 느껴야 한다. 그분들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는 “민생이 다른 게 없다”며 “폭우로 고통받는 수재민들,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하고, 이를 정치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 당의 역할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와 새 지도부는 이날 오후 첫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4일 본회의 등 국회 운영 방안과 입법·개혁 과제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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